Maruzen M1100

실총 정보


Remington 1100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세미 오토매틱

사용탄 : 12게이지 산탄

전체 길이 : 960mm (18 inch 총열 기준)

총열 길이 : 457mm(18 inch), 508mm(20 inch)

무게 : 약 3Kg

탄창 : 5~7발 (탄창 튜브)


레밍턴의 M1100은 영화 등을 통해서 보아온 산탄총과는 조금 다르다. 보통의 산탄총은

한 발을 쏘고 손으로 직접 장전을 하는 (일반적으로 총열 아래의 핸드가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장전한다.) 방식이지만 M1100의 경우는 권총처럼 자동장전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핸드 가드 등을 움직일 필요 없이 방아쇠를 한 번 당길 때마다 한발씩

발사된다. 자동 장전은 가스 작동식이며 발사 시에 발생하는 가스의 일부가 노리쇠의

후퇴시키며 노리쇠의 후퇴는 탄피의 방출과 새 총알의 장전으로 연결된다.

바리에이션에 따라 다르지만 18인치 바렐의 경우 총열 아래의 튜브형 매거진에 7발의

탄환을 넣을 수 있다.

M1100은 1963년 처음 소개되었다. 레밍턴은 이전에도 M11-48이나 Sportsman58 과 같은

자동장전 샷건들을 생산하고 있었는데 M1100은  이런 자동장전 샷건들을 대체하였고

백만 정 이상 만들어 져서 세계적으로 많은 수가 팔려나갔다.

현재에도 레밍턴은 10개 이상의 Variation을 판매하고 있다. 사냥용이나 방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경찰용으로도 사용된다.

나온지 꽤 된 만큼 많은 바리에이션과 악세사리들이 많다. 레밍턴에서도 여러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고 타 회사에서 만든 옵션이나 악세사리들도 매우 많다고 한다.


자동장전 산탄총의 경우 빠른 사격이 가능하고 위급한 경우 한손으로도 사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탄피가 걸리는 등의 잼 현상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Maruzen M1100

마루젠은 웨스턴암즈, 마루이, KSC 등과 비교한다면 마이너한 느낌을 준다. 주류는

확실히 아니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많은 에어건들을 내놓고 있다. 가스식 에어건을 주로

생산하고 있고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총을 비롯해서 마이너한 총들도 과감히 내놓고

있어서 매우 마음이 드는 회사이다. 이 마루젠에서 가스식으로 BB탄을 발사하는

M1100 모델을 내 놓았다. 실총과 근접하게 만들기 위해서 쉘에 4발 정도의 BB탄을 넣고

발사하는 탄피 배출식 산탄총으로 만들었다. 정식 라이센스를 받지는 않아서 각인이나

로고등은 없지만 딱 봐도 레밍턴의 M1100을 그대로 가스총화 시킨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만 봐도 똑같지 않은가.

이 총은 인터넷을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알게된 총인데 그 사이트에서 평가하기를

지금까지 나온 가스로 쏘는 BB탄 총 중에서 가장 발사할 때의 느낌이 실총과 비슷한

총이라고 나와있었다. 탄피에 BB탄을 삽입하고 쏘기 때문에 실총처럼 탄피도 팍팍

튀고.... 좌우지간 그 글을 보고 상당히 끌렸었다. 

그러던 중 이 총을 중고로 파는 사람을 봤다.  욜라 갈등을 때리다가 자연스럽게

구매.... ㅠ,.ㅠ

그나마 신품은 졸라 비싸지만 중고로는 가격이 좀 싸게 나와서 질러버렸다.

(물론 그래도 비싸다..) 겉보기로는 약간 낡아 보였지만 쏘는 쾌감은 상당했다.

 

마루젠의 M1100은 실총의 장단점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한다. 자동으로 펑펑

쏴버릴 수 있지만 탄피가 걸리는 경우가 좀 생기는 그런 가스총이다. 내가 구매한

사람은 건샵에 가서 이 총의 문제점을 수정했다고 한다. 탄피도 잘빠지도록 개조를

했고 몇 가지 보강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별로 문제는 없다.

한 셀(탄피)에 1~9개까지 BB탄을 넣을 수 있는데 적정 수는 BB탄 4개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실총과 똑같이 총의 아래부분을 통해서 7발의 셀을 넣고 장전을 할 수 있다.

 

쏴 보았을 때, 솔직히 엄청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에 4개의 BB탄을 동시에

발사하면서 탄피 - 셀 - 가 팍팍 날아가는데 엄청난 박력을 느꼈다. 그리고 발사와

함께 가스를 사용한 반동을 어깨로 느낄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상당했다. 물론 상당수의

BB탄을 맞은 타겟을 벌집이 되고...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약간 낡아보여서 실망한 부분이 없지않았는데 실제로 한 번 쏴보고

나서는 충격을 받았다. 

 

 이건 정말 멋지다!!

 

P.S 마루젠의 M1100은 단점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한다.

 1. 탄피가 무쟈게 잘 걸리고.

 2. 가스탱크에서 가스가 무쟈게 잘 새며.

 3. 기화실이나 가스 통로에서도 가스가 무쟈게 잘 새며.

 3. 급탄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4. 가스 또한 매우 많이 먹는다.

 5. 보관에도 매우 신경을 써야한다.

이런 단점 때문에 혹자들은 '쓰레기'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개조와 보강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다.

내가 산 M1100은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 가지 더 단점을 말하자면... 쓸 때 조낸 시끄럽다.

 

* 실총의 정보는 http://world.guns.ru/main-e.htm에 있는 레밍턴 1100과 관련된

정보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발췌했습니다.

 

by 환십랑 | 2006/08/07 16:15 | - Rifle & SM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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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ㅇㅇㅇ at 2007/12/02 10:30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탄피 배출시으로 M870은 어디서 구매가 가능할까요?
Commented by 샷건 at 2008/07/12 18:25
뭐 샷건 소리가 그러니까 당연이 실제샷건처럼 만들기위해서 그러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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